카불 모스크를 겨냥한 폭탄 테러로 ‘수 많은 민간인 사망’이 발생했다고 탈레반 대변인이 말했다.

카불 은 테러가 많이일어난다

카불 상황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한 이슬람 사원 입구 밖에서 일요일 폭발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다고 탈레반 고위 대변인이 말했다.

이번 폭발은 아프가니스탄 수도 이드가 모스크의 문을 겨냥한 것으로, 탈레반 대변인 자비훌라 무하지드의 장례식이
열리고 있었다. 그녀는 이 폭발이 민간인들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트위터에 올렸다.
그 공격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는지는 즉시 밝혀지지 않았다.
카불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이탈리아 비영리단체인 비상 NGO는 트위터를 통해 폭발로 부상한 4명을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셜 미디어에 대한 보도는 큰 폭발과 긴급 구조대가 현장으로 달려오는 것을 묘사했다.
아무도 그 폭격의 소행이라고 주장하지 않았다.

카불

반군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하고 주요 도시들을 장악하고 카불의 대통령궁에 자리를 잡은 지 한 달이 조금 넘었을 때,
탈레반의 새로운 임시 정부는 내부 적들로부터 다양한 위협에 직면해 있다.
지난 8월 카불 공항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자살 공격과 ISIS 계열인 IS 호라산 (ISIS-K)이 주장한 아프가니스탄 동부
잘랄라바드에서 탈레반 대원들을 겨냥한 일련의 폭탄 테러는 다른 폭력적인 무장 단체들이 카불의 안정과 탈레반의
통치에 가하는 위협을 부각시켰다.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한 이슬람 사원(모스크) 입구에서 3일(현지시간) 폭발이 발생해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 180여명이
숨진 ‘8월 카불 공항 테러’ 이후 아프간에서 연쇄 테러를 일으킨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인 이슬람국가의 아프간 지부 호라산(IS-K)이
이번 공격 배후로 의심받고 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탈레반은 이날 카불 에이드가 모스크 앞에서 폭탄이 터져 민간인이 최소 2명 숨졌고, 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당시 이 모스크에서는 지난주 사망한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의 어머니를 위한 추도식이 열리고 있었다. 전날 무자히드 대변인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모든 친구들과 사람들을 초대한다”고 알린 점을 미뤄볼 때 상당수의 탈레반 관련자들이 사건 현장에 있었을 것으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