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도시가 물에 잠기면서 첸나이가 멈췄다.

폭우로 첸나이 가 마비됫다

폭우로 도시가 잠기다

인도의 제조업 수도 첸나이는 일요일 밤사이 폭우로 남부 인도 연안이 침수된 후 많은 지역이 침수되면서
멈춰서 당국이 경보를 발령하고 저지대에서 사람들을 대피시켰다.

현지 언론은 남부 타밀나두주의 최대 도시이자 대형 자동차 산업으로 종종 ‘인도의 디트로이트’로 불리는
첸나이 각지에서 자동차들이 물에 잠기고, 나무를 뿌리째 뽑고, 고무보트를 타고 구조되는 장면을 방영했다.
시민 단체인 그레이터 첸나이 사는 트위터를 통해 도시 전역에 구호 센터와 의료 캠프를 열었으며 홍수
피해자들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있다고 말했다.
인도 기상청은 일요일 성명을 통해 타밀나두와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 푸두체리주 등지에 앞으로 나흘간
폭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민들에게 바다로 모험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폭우로

11월 7일 첸나이에서 폭우가 내린 후 소방관들이 물에 잠긴 주택가에서 배에 탄 사람들을 구조하고 있다.
이번 비는 저기압이 벵골만의 순환에 의해 생성됨에 따라 계속될 것이라고 기상청은 말했다.

로이터 통신 파트너인 ANI에 따르면 타밀나두의 M. K. 스탈린 수상이 기자들에게 첸나이는 다른 11개 지역과 함께 20cm가 넘는 폭우로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그는 모든 장관들에게 회복 노력을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저는 관계자들에게 지시했고 국가 재난 관리팀을 각각의 지역에 보냈습니다,”라고 스탈린은 말했다. 현지 언론은 스탈린이 홍수 피해 지역을 시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기상 블로거 프라디프 존은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 타밀 나두 웨더맨에서 첸나이에 내린 비는 2015년 이후 가장 폭우가 심했다고 말했다.
타밀나두 주 재난관리국은 일부 저지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기상청은 인도 남부 일부 지역에 대해 중간에서 높은 수준의 홍수가 날 것이라고 발표했다.